오피니언

'7월의 자랑스런 중기인'에 변무원 젠트로 대표이사


중소기업중앙회는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변무원(54) 젠트로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폴리에틸렌을 소재로 원형 맨홀 거푸집을 생산하는 젠트로의 변 대표는 지난 89년 창업한 뒤 기술개발 투자로 매년 30% 이상 매출 향상을 이뤘으며 정부지정 신기술 3건, 특허권 79건 등 모두 150여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50억원이 매출을 달성했으며 최근 코스닥에 등록하는 등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02)483-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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