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26일(화)] 열여덟 스물아홉外

■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 (SBS 오후11시5분)

혜찬 모든 기억 회복
■ 열여덟 스물아홉 (KBS2 오후9시55분)
마지막회. 혜찬은 최근 기억이 사라져 이혼서류를 다시 준비하라고 하지만, 이내 모든 기억을 회복한다. 자신이 한 행동이 부끄러워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체 하는 혜찬. 그러나 그동안 상영의 달라진 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해 한다. 상영은 혜찬의 기억이 돌아왔음을 눈치채고 이혼해 줄 테니 얼른 유학가라며 놀린다. 도시를 변화시킨 도서관
■ 심야스페셜 (MBC 밤12시25분)
‘미래를 여는 도서관’ 2부. 도서관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기적의 도서관이 들어선 전남 순천은 도서관 주변으로 이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전세값이 상승하기도 했다. 진해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졌다. 도서관이 변화시킨 도시들을 찾아가 도서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연예계 미남들 한자리
■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 (SBS 오후11시5분)
연예계에서 미남으로 손꼽히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차승원, 지성, 박용우, 성시경, 홍경민 등이 출연한다. 통 큰 척하지만 술을 뒤로 버리는 차승원의 비화부터 선글라스 끼고 공항에서 나오다가 그대로 문에 박아 버린 지성의 에피소드까지 깜짝 공개한다. 또 이들의 재치를 확인하는 ‘스타실험 카메라’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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