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ㆍ2’ 개각 등으로 공석이 된 정보통신부ㆍ교육부 등 차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21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 대상은 3ㆍ1절 골프파문으로 물러난 이기우 교육부 차관 후임을 비롯해 정보통신부 차관, 중소기업청장, 2명의 감사위원 등 5명에 이른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발탁된 김성진 전 중소기업청장 후임에는 이현재 청와대 산업비서관이, 정보통신부 차관에는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을 역임하다 민간으로 자리를 옮긴 유영환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임기제인 감사위원에는 박종구 감사원 제1차장과 이석형 법무법인 한백 대표가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