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7일 산하 인재개발원과 포항공대에서 자체연구개발진과 포스코산업과학연구원(RIST), 고객업체, 엔지니어, 대학연구원, 교수 등 1,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기술 컨퍼런스`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 핵심육성과제로 삼고 있는 고부가 제품과 기술인
▲자동차용 강판
▲API(석유, 가스 개발 파이프) 강재
▲스테인리스 400계
▲차세대 환경친화형 제철공법인 파이넥스를 집중 점검했다.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