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은행 중국 상하이지점 개설

외환은행은 지난 17일 이강원 행장과 왕화칭 상하이시 은행감독위원회 위원장, 송재정 북격 재경관, 한영길 한국상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외환은행은 이로써 베이징(北京)과 톈진(天津), 다롄(大連)에 이어 중국 내에 4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권홍우기자 hong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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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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