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묵리 356_8의 목조 전원주택으로 일반 매매보다 저렴한 값에 낙찰받을 수 있는 물건이다.대지136평 건평 45평으로 2층짜리며 묵리 장촌마을 안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 입구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40여분이면 출퇴근할 수 있다.
산자락을 끼고 있어 전망이 좋고 건물 관리상태도 좋다.
최초감정가는 1억7,8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1,000만원까지 떨어졌다. 후순위세입자 1명이 있지만 낙찰자가 보증금을 물어줄 필요는 없다.
사건번호는 「98_119057」이며 입찰은 8일 오전10시30분 수원지법 경매16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