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단풍으로 물든 남산


가을이 깊어간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을 맞은 23일 남산의 단풍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지난주 북한산부터 시작된 서울 지역의 단풍은 다음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