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소식] SBS골프 최강전 9일 개막

국내 유일의 남녀 동반대회인 SBS최강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출전,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총상금 1억원이 걸린 남자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며 총상금 6천만원의 여자부 경기는 9일부터 11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진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남자부 박남신, 여자부 김미현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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