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상건(오른쪽) LG복지재단 부사장이 서울 강동구 한국구화학교를 찾아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육용 기자재 기증서를 전달했다. LG는 한국구화학교 외에도 대구영화학교 등 청각장애 특수학교 4곳에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 교육용 IT기기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