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주말의 볼만한 TV프로] 까치가 울면 外

■까치가 울면(7일 MBC 오후5시10분) `동네한바퀴`에서는 김제동 김윤희가 경상북도 청도의 문수마을을 찾아 마을 아낙네들과 유쾌한 입담을 나눈다. 두 MC는 아마추어 장승 조각가 정태휘(56)씨, 마을 최고령 예순이 할머니(87) 등을 만난다. `만나면 좋은 친구`에는 청도군의 하종성(67), 김기식(69) 할아버지와 문수마을의 배삼순(67), 송옥금(68) 할머니가 출연한다. ■사이언스 파크(8일 SBS 오후7시) `사이언스 쇼` 시간에는 번개를 만들어 내는 미국여성 다니엘 스템프가 출연한다 다니엘 스템프는 번개로 네온사인의 불을 켜고 나무에 불을 붙인다. `마구간 실험실`에서는 광섬유로 만든 스크린, 스웨터 등 광섬유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들을 보여준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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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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