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공위성이용 대리점 관리/삼보,국내 첫 도입

인공위성을 이용해 대리점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44개 교육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공위성 컴퓨터교육을 실시하는 시범운영에 이어 최근 전국 6개 지사와 15개 중대형대리점으로 이 시스템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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