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세리, 性대결 위해 14일 귀국

입력2003.10.13 00:00:00 수정 2003.10.13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국내 남자 프로골퍼들과 샷 대결에 나서는 박세리(26ㆍCJ)가 14일 오전 귀국한다. 박세리는 오는 23일부터 경기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4일 동안 열리는 SBS프로골프최강전 남자부 대회에 출전하고 31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 출전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미즈노클래식에 참가한 뒤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정문재기자 timothy@sed.co.kr>

관련기사



정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