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서울병원 송재훈교수 초대 대변인 임명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병원계에서는 처음으로 대변인제를 도입하고 초대 대변인에 송재훈(감염내과ㆍ사진) 교수를 임명했다. 송 교수는 현재 아시아 14개국 29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항생제 내성감시를 위한 아시아네트워크(ANSORP)`대표와 `아시아태평양감염연구재단(ARFID)` 이사장을 맡고 있다.<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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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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