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은 지난해 매출 609억원ㆍ경상이익 20억원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700억원ㆍ경상이익 28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삼일인포마인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4%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울트라건설은 지난해 해외 공사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1,12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나, 4억원의 경상손실이 발생했다. 회사측은 이는 부실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림테크는 지난해 수출 수주량 및 신규 사업 활기로 매출 363억원ㆍ경상이익 33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72.0%ㆍ76.5% 증가한 것이다.
▲유일전자는 지난달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ㆍ20.9% 증가한 116억원ㆍ24억원을 기록했다.
▲하츠는 지난달 매출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96% 증가했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