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PS2 온라인게임 `소콤` 예약판매
◇“전 대원 출동하라” 음성명령 가능= 국내 첫 PS2 온라인게임인 `소콤: US 네이비씰`이 정식 발매를 앞두고 26일까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소콤은 네트워크 어댑터로 PS를 초고속인터넷과 연결, 최대 16명까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한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헤드셋을 이용한 음성인식 시스템을 채택, 1인 모드에서는 게임 속 지휘관의 음성이 흘러나오고 게이머 자신의 우리말 음성으로 팀원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온라인게임 모드에서도 팀원끼리 음성 채팅을 주고받으며 작전을 수행한다.
게임타이틀은 4만5,000원, 헤드셋과 함께 구입하면 5만9,000원이다. 18세 이용가.
`두 얼굴의 사나이` 게임으로
◇헐크 리메이크판 완전 한글화=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블록버스터 영화 `헐크`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액션 PC게임 `헐크`를 20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평소엔 얌전한 과학자이지만 화가 나면 녹색 괴물로 변하는 헐크의 이야기로 지난 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TV 시리즈를 비벤디유니버설이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국내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했다. 가격 3만7,000원.
제2회 게임캐릭터 공모전
◇대상 받으면 입사 특전= 넥슨(대표 정상원)은 오는 8월1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게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유주제로 2D와 3D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는 상금 300만과 넥슨 입사 특전, 해외 유명 게임전시회 참관 기회 등이 주어진다. 1회 대상 수상자는 현재 넥슨에서 근무하고 있다.
◇CGV서 `매트릭스`시연회 등= 손오공은 PC게임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을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3만8,000원에 예약 판매한다.
영화 `매트릭스2`가 상영되는 전국 4개 CGV 극장에서 X박스용 게임 `엔터 더 매트릭스`의 시연회가 이달 말까지 열린다.
네오위즈는 게임과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이게임 대학생 모니터 요원을 홈페이지(www.saygame.com)에서 모집한다.
지오인터랙티브는 네트워크 퀴즈게임인 `퀴즈퀴즈 모바일`을 개발,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장선화기자 jangsh100@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