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니, MPR총회 폐막후 급속 안정

인니, MPR총회 폐막후 급속 안정국민협의회(MPR) 연례총회 폐막 후 압두라만 와히드대통령과 정당지도자들이 화해를 결의, 공동정부의 붕괴위기로 치달았던 인도네시아 정국이 급속도로 안정되고 있다. 와히드대통령은 20일 오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을 알위 시합 외무장관 자택으로 초대해 만찬을 함께 하며 대화합을 통한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는데 협력해 줄 것을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자카르타=연합 입력시간 2000/08/21 18:42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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