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별, 중국 대형로펌과 FTA 토론회 外

한별, 중국 대형로펌과 FTA 토론회

법무법인 한별은 중국 대형로펌인 덕형율사그룹(德衡律師集團) 소속 변호사들과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한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한별의 강래형 변호사가 '한·중 FTA와 양국의 법률시장 개방'을, 박동균 변호사가 '한·중 FTA와 ISD문제'를, 이성림 변호사가 '한·중 FTA와 지적재산권'을, 정상영 변호사가 '한·중 FTA와 금융'을 주제로 발표했다.

관련기사



범죄방지재단 20주년 논집 발간

한국범죄방지재단은 2일 창립 20주년 기념논집 '실천적 범죄방지대책의 모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념논집은 지난 20년 동안 매년 개최된 세미나와 국제회의 등에서 발표한 논문들 중 박재윤 국민대 법과대학 학장, 윤정숙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발표한 실천적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 논문 38편을 묶었다. 기념논집과 함께 발간한 범죄방지포럼 제31호에는 재단이 20년 동안 걸어온 길과 주요 활동들이 실렸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