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끄러질라 조심조심


입춘(立春)인 4일 학생들과 시민들이 전날 대린 폭설로 빙판길이 된 미동초등학교 앞 육교계단을 조심스레 내려오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에 16㎝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리는 바람에 지하철은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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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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