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번주 기업銀등 5社 공모주 청약

이번주 거래소 이전 상장 예정인 기업은행 등 5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5~16일 아이레보ㆍ기업은행 ▲16~17일 토필드 ▲17~18일 TG인포넷 ▲18~19일 우주일렉트로닉 등이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삼성증권ㆍLG투자증권 각각 276만주, 동원ㆍ대우ㆍ한화ㆍ현대증권이 각각 92만주다. 아이레보는 교보증권 18만9,000주, 굿모닝신한ㆍ대우ㆍ동원ㆍ한화ㆍ현대ㆍLG투자증권이 각각 2만1,000주씩 배정됐다. 토필드는 미래에셋 18만1,056주, 굿모닝신한ㆍ우리ㆍ한투증권이 각각 1만5,088주다. TG인포넷은 신영증권 20만8,280주, 대신ㆍ세종ㆍ우리ㆍ한투증권 각각 1만8,934주가 배정됐다. 우주일렉트로닉슨은 우리증권 14만3,000주, 대신ㆍ동원ㆍ신영ㆍ한투증권이 각각 1만3,000주가 배정됐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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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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