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 플러스] 현대증권 'QnA ELS'

하락장 원금 손실 최대한 줄여


현대증권은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낮은 채권금리로 마땅한 투자자산을 찾지 못한 고객을 위한 ' QnA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국내와 해외의 주가지수나 특정 주식 가격에 연계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주가연계증권이다. 발행시점에 미리 정해진 수익구조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므로 주가가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설정돼 있다.


현대증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원금손실을 적게 볼 수 있게 상품을 구성했다. 현대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서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제시하기보다는 조기상환베리어와 원금손실구간(녹인베리어)을 낮춰 발행해 원금손실위험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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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증권은 장외파생본부, 투자컨설팅센터, 상품전략부, PB추진부의 전문인력들이 선택한 기초자산으로 이 상품을 구성했다. 투자자들의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게 고려한 상품이다.

또 상품설계과정에서 파생상품 전문가들이 현대증권의 각 지점을 돌면서 고객설명회를 하고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의 요구를 들었다. 이런 경험을 상품에 반영시키고 유기적인 ELS판매시스템을 이용해 상품을 설계했다.

현대증권은 'QnA ELS' 상품 가운데 ' 종목형 스텝다운 ELS' 보다 ' 지수형 스텝다운 ELS ' 투자하기를 추천한다. 지수형 스텝다운 ELS가 종목별 주가변동폭이 큰 증시상황에서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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