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31일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6주년을 맞아 지진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칠레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기성(오른쪽) 한국무역협회 전무가 아돌포 카라피 주한 칠레 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