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안성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원곡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관련기사



자전거 수리센터는 읍·면·동사무소나 아파트단지를 돌며 시민들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5,000원 미만은 무료이며, 5,000원 이상은 부품비만 내면 된다.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일정은 시 홈페이지(http://www.anseong.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