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착한글래머' 최은정에 네티즌 관심집중

미니홈피 하루방문자 1만여명… 아이들 스타 버금가는 인기




SetSectionName(); '착한글래머' 최은정에 네티즌 관심집중 미니홈피 하루방문자 1만여명… 아이들 스타 버금가는 인기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여고생 화보'로 유명한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착한글래머' 모델로 뽑힌 이후 최은정의 미니홈피 방문자는 하루 1,000여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또 최은정이 공개하는 사진마다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며 아이들 스타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은정은 여고생 화보 모델이란 점에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매체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주관 있는 인터뷰로 악플러들을 팬으로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은정의 미니홈피에는 '열심히 하라'는 삼촌팬들의 격려가 잇따르고 있으며 화보집 발매 일정을 물어보는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최은정의 화보촬영을 진행한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대중들은 걸그룹 아이들의 섹시코드에 열광했지만 걸그룹의 섹시코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그들의 음악보다는 비주얼에 길들여진 대중들은 이제 최은정과 같은 포토아이들에 열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진실게임 전체기사]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 그리고 K씨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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