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수입업협회, 라트비아 총리에 감사패


9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막한 '2011 수입상품 전시회'에 앞서 이주태(왼쪽) 한국수입업협회 회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50여개국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일반 생활용품에서부터 식품ㆍ원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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