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으고 자선바자회를 열어 적립한 성금을 지난 25일장애인 공동생활체 ‘등대의 집’에, 29일에는 ‘샬롬의 집’에 각각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