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투자증권,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 수상

우리투자증권은 22일 한국파생시장협의회(KOSDA)가 시상하는 최우수파생금융기관상(House of the Year)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4조3,244억원을 발행, 전체 발행금액 중 19.43%의 점유율을 기록해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또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대금도 8조2,743억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파생상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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