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선물 시황] 개인·외국인 '팔자'

선물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코스피200지수 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45포인트(0.71%) 내린 263.0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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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1,923계약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29계약, 941계약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현ㆍ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67로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0만7,502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318계약 줄어든 10만8,502계약을 기록했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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