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14일자 7면 '잠자는 성장산업 보험을 깨워라 <4>갈길 먼 퇴직연금' 기사에서 신문 제작상의 오류로 퇴직금 사외적립금 제도 폐지 시기를 '2012년 3월'로 잘못 게재했기에 이를 '올해 말'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