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효리-알바 '몸매경쟁' 앗! 그 뒷얘기가…


이효리-제시카 알바, '美 배틀' 후일담 관련기사 • 김지석 "이효리와 같은 학교 다닌다니!" • 김희선·한채영 사이 '천하의 효리도 굴욕!' • 이동건 "효리 때문에 한지혜와 크게 싸워…" • 사진 찰칵! 하동균 "효리와 열애설 사실은…" • 헉! 팬티까지… 일본간 효리 속살노출 유혹! • 배두나는 사진 전문배우? 그렇게 뛰어나? • "보아 빠져라" 김태희 미모 앞세워 Go! • 효리-알바 '몸매경쟁' 앗! 그 뒷얘기가… • 이하늬 오! 장동건 품으로… '퀸' 첫걸음 • 성숙 문근영 "송혜교 비켜!" 자리 꿰찼다 • [포토] 조인성 '오~ 섹시해!' 롱다리 과시 • 무한도전 '정실장' 이젠 나도 CF모델! • 김태욱-채시라 "거액? 대부업 광고 사절" • 김명민 카드CF 안하는 이유 따로있다? • [포토] 김아중 오~ 물에 젖은 속살노출! • 김희선도 '10억' 거절했었다! 그 사연은? • '한가인 밀어낸' 강수정 몸값은? 쉿! 비밀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 CF 공동 모델로 나선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의 치열한 '미의 경쟁' 후일담이 공개됐다.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의 모델을 맡은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는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새 CF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각국의 대표 섹시 스타인 만큼 이번 촬영 현장에서의 '미의 대결'이 큰 관심을 모았던 것이 사실. 이자녹스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촬영 전부터 두 스타가 팽팽한 '미의 대결'을 보일 것으로 관측 됐지만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쁜 두 미녀의 모습에 현장이 훈훈했다"고 밝혔다. '미의 대결'은 이효리, 제시카 알바 미녀 스타들 보다는 두 스타의 뷰티스태프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의 스타일리스트들은 각 50여벌의 의상 및 뷰티 도구들을 공수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자녹스 측 관계자는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 두 사람의 신체 조건이 놀랄 만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키와 몸매는 물론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색까지 닮은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현장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최대한 뽐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치열한 분석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의 아름다움이 빛난 이번 CF는 9월 초 공개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8/28 10:45:03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