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김대식씨, 한중 금융연구원 설립

김대식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5일 중국 금융정책의 변화와 파급효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ㆍ중 금융연구원을 설립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이 연구원은 향후 한국과 중국의 금융정책 및 양국 금융협력에 관한 이슈를 연구해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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