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1∼25일) 회사채가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회사로 한 A+ 등급 현대로템 21회차 1,000억원를 비롯, 총 4건, 2,300억원어치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발행 건수는 이번주와 동일하고 발행 액수는 5,10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는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이 8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