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에스코리아 LG전자에 93억 규모 칼로리미터 공급

삼에스코리아는 31일 LG전자와 93억원 규모의 칼로리미터(calorime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15.9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이재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