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IT·자동차주 공략해야"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 애널리스트 '초심'


지난 7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초심(박영수)이 출연해 3Dㆍ와이브로 관련주 등 IT주와 자동차주를 베스트 종목으로 추천했다. 초심은 이날 장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본전을 찾겠다며 지속적인 펀드 환매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IT나 자동차주를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라며 “유가증권시장은 ITㆍ자동차 등 대형주를, 코스닥은 실적대비 저평가주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초심은 최근 8%의 수익률을 거둔 잘만테크에 대해 “정부의 3D 육성책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라며 “앞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7% 수익을 낸 아이리버에 대해서도 “전자책 콘텐츠의 성장성에 따라 앞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크다”며 매수가 5,160원, 매도가 5,51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인터파크, 기아차, 남해화학 등을 분석했다. 특히 인터파크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향상이 기대되는 최대의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8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감각적 매수의 대가 이리(정진욱)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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