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연아, 동계AG 훈련 시작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파이널에서 우승한 ‘피겨요정’ 김연아(16ㆍ군포수리고1)가 내년 1월 중국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을 겨냥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지난 19일 귀국한 김연아는 21일 저녁부터 과천 실내링크에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씨는 “당분간 하루에 1차례만 스케이트를 탄 뒤 몸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매일 2차례 훈련으로 강도 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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