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공천헌금 의혹’ 현기환 前의원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2.08.08 13:44:55
수정
2012.08.08 13:44:5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검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8일 오전 현 전 의원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자택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현 전 의원은 4·11 총선이 임박한 지난 3월15일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의 비서 정동근(37)씨와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을 거쳐 현 의원으로부터 공천대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현 전 의원은 사건 당일 조씨와 전화통화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당일 조씨가 현 전 의원에게 전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영상뉴스
"꺼져 XX" 대학가 찬반 극한 대치에 신학기 캠퍼스 아수라장
영상뉴스
고려대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예비 새내기는 "무서워서 정문 못 가겠어요"
영상뉴스
"옆 동네 떨어질 때 우린 수억원 '쑥'"…강남보다 '이곳' 집값 더 뛰었다
영상뉴스
"밸런타인데이 선물 가져왔어요"… 마약 사범, 문 열자 경악한 '방문자' 정체는
영상뉴스
호재 넘치는 창릉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엔진사업 착수 3년만에 자체 생산…36년째 글로벌 1위 고수
2
선행매매로 23억 챙긴 텔레방 일당 적발
3
송도 집값 폭등할때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은[집슐랭]
4
칼군무 추다가 갑자기 주먹 '휙휙'…인간 공격한 1억3000만원짜리 中 로봇
5
이재명 "수십만 청년들 왜 군대서 세월 보내나…저게 전투력이냐"
6
[단독] 초단타 이미 2000조…"시장교란 우려"
7
“최고를 최대로” 정유경 특명에…신세계百 본점 국내 최대 ‘에루샤’ 품는다
8
블랙핑크 리사, 'K팝 가수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 올랐다…"007 주제곡 열창"
9
세계골프 ‘얼굴’된 송중기 “英국적 장인·아내가 특히 자랑스러워해”
10
세계골프 ‘얼굴’된 송중기 “英국적 장인·아내가 특히 자랑스러워해”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