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러시앤캐시 등 4곳 6개월 영업정지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에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의 간판이 걸려 있다. 간판 글귀가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쓸쓸해 보인다. 강남구는 16일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고이자율 위반 통보를 받은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상품명 러시앤캐시)와 미즈사랑ㆍ원캐싱ㆍ산와 등 4개 업체에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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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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