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휴롬엘에스 독일국제발명전 금상 수상

은상 11개, 동상 3개, 특별상 3개

휴롬엘에스(대표 민영일)의 ‘휴롬 슬로우 주서’가 독일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는 지난달 31일 폐막된 ‘2010 독일국제발명전시회‘에서 휴롬엘에스의 ‘휴롬 슬로우 주서’가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은상 11개, 동상 3개, 특별상 3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독일국제발명전은 올해 62회째로 세계적 발명전시회의 하나이며 총 32개국에서 75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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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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