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랜드, 사이버 자선 경매

이랜드, 사이버 자선 경매 이랜드는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KFHI), 야후 코리아와 공동으로 사이버 자선 경매를 12월 12일까지 야후코리아 홈페이지(www.yahoo.co.kr)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의 임직원들이 중고물품이나 애장품을 기증하고 경매를 통해 구호기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얻어진 수익금은 국내 결식 아동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 경매에 참여하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설악 켄싱턴 호텔 숙박권 5장을 증정한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품 수거를 통해 약 1,000여점을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입력시간 2000/12/05 18:10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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