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투자증권, '한국사람 NO.1 파티' 행사

한국투자증권은 4일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총력 영업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일 총력 영업체제 출정식을 겸해 전직원 ‘NO.1 등반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한국사람 NO.1 파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 기간 중 ‘NO.1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고 각 지점에서는 이들 고객 가운데 매주 1명씩을 뽑아 순금 명함을 증정한다. 또 전국 12개 지역을 돌며 ‘NO.1 고객 설명회’를 열고 옛 한투증권이나 옛 동원증권의 카드나 통장을 갖고 있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리멤버 NO.1’ 이벤트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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