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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의료인'에 조선대 병원 최상준 과장

조선대 병원은 최상준(49) 산부인과 과장이영국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선정하는 ‘2008년 세계100대 의료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최 교수는 국내외 학회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골반 수술 연구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IBC 명단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태아 진단치료, 자궁근종과 부인 종양, 여성 요실금, 골반 재건 수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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