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삼성, 갤럭시 노트 글로벌 1,0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워너 센터에서 현지 언론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린‘갤럭시 노트 10.1’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10월 출시됐으며 9개월 만에 1,000만대가 팔려‘텐 밀리언셀러’라는 갤럭시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