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불사' 송일국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에…


SetSectionName(); '신불사' 송일국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에…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과 “색다른 드라마”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린 사나이’의 주연배우 송일국(사진)이 입을 열었다. 송일국은 “원작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렸다”며 “아직은 시청자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지적도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원작 만화의 팬으로서 원작의 재미를 잃지 않으며 드라마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초반은 지난 2월 진행된 미국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지며 향후에는 주인공의 갈등과 사랑을 위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송일국은 역시 “첫 회가 로케이션 촬영이라 볼거리 위주로 진행됐다. 이제 본격적으로 최강타와 보배(한채영 분), 비비안(한고은 분)의 갈등관계가 부각되니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높은 기대감으로 첫방송 시청률 16.7%를 기록한 것에 대해 송일국은 “이런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작품 만들겠다”고 전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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