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해외 계열사인 중국 개평대창동재유한공사에 66억7,920만원을 직접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로 서원의 개평대창동재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율은 56.25%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