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02210)=배탈과 지사제로 판매되고 있는 `정로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 FDA의 승인으로 내년 말까지 25만병 정도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단가는 병당 1달러 수준이지만, 미국 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한 만큼 수출 비중을 늘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디에이블(03190)ㆍ명성(11400)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