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학교 가기 싫은 이유

“Dad, I don`t want to go to school today”said Little Johnny. “Why not?” “Well, one of the chickens on the school farm died last week and we had chicken soup for lunch the next day.” “But why don`t you want to go today?” “Because my math teacher died yesterday!” “아빠, 오늘 학교 가기 싫어요”어린 쟈니가 말했다. “왜 싫은데?” “지난 주에 학교 농장에 있던 닭 한마리가 죽었는데 그 다음 날 닭고기 스프가 점심으로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왜 학교에 안 가겠다는 거니?” “왜냐하면 어제 우리 수학 선생님이 돌아가셨단 말예요!”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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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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