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1일 '찾아가는 채무상담 서비스' 출범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성공적인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있다. 신복위는 강원도 삼척시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국을 돌며 지부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중소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출장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