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신장학회 회장 박성광씨


전북대병원은 박성광(54ㆍ사진) 신장내과 교수가 신임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대한신장학회는 30년 역사를 지닌 국내 대표적인 신장학 분야 학회로 약 9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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