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1월 넷째 주(26~30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 1,500억원을 비롯해 총 26건, 8,5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실적인 39건, 1조1,52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3건, 발행금액은 2,938억원이 각각 줄어든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6,783억5,000만원, 차환자금 1,568억원, 시설자금 217억원, 기타 20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