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도쿄미쓰비시은행 美 업체와 온라인거래

새 합작업체는 주로 일본 기업들의 주식을 대상으로 현지 개인 투자가들의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한 거래를 중개하게 되는데 내년봄 영업을 시작해 그후 4년째부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도쿄 미쓰비시는 밝혔다. 합작업체의 자본금은 55억엔(미화 5,340만달러)이며 지분은 도쿄 미쓰비시가 55%, TD 워터하우스측이 45%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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