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구본무 회장 프랑스 방문

구본무 LG그룹회장이 회장과 사장단을 이끌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휴양지인 칸에서 정유의 합작사인 칼텍스경영진과 주주회의를 갖는다.구회장은 3일 허창수 전선회장, 변규칠 그룹부회장겸 상사회장, 허동수 정유사장 등과 함께 칸에서 칼텍스최고경영자들과 정유의 주주총회를 갖기위해 출국했다. 오는 6일 칸의 인터내쇼날 칼튼호텔에서 열리는 주주회의에는 칼텍스측에서 로 스미스 회장, 맥킬리 선임부사장, 카마리타 수석부사장, 맥킨지 부사장 등이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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